
프로이트
정신분석은 모든 정신의학 이론의 근간이 되기도 하였으며 현재 프로이트 학파 정통 정신분석 연구소 연수생들은 후학을 양성하며 치료에도 심혈을 기울입니다. 정신분석은 이른바 인생 대학과도 같이 올바르게 내면의 통찰을 도우며 그 통찰을 자신의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적용하도록 돕습니다. 마음 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진 자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는 과학적 사고방식을 도구로 하여 무의식을 탐구하고 깨닫는 과정이 정신분석입니다. 흔히 정신 치료자들이 정신분석을 억지이론으로 깎아내리나 그들 역시 정신분석 이론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론을 토대로 치료하며 실제로는 기본적 수준의 치료만을 할 수 있는 치료자들이 내세우는 억지 비판입니다. 또한 정신분석은 의사나 환자의 관계가 동등하여 주입식이 아닌 토론이나 대화의 형태에 가깝습니다.
무의식과 꿈의 분석학
프로이트는 무의식이 행동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대중화한 심리학자로 정신분석학회의 창시자입니다. 이러한 무의식적 갈등이 정서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그의 이론은 이후 자연스럽게 정신질환을 이해하는 길을 열어주었다. 한편 최면과 최면이 어떻게 신경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지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는 후에 현재 '대화 치료'로서 발전하여 알려진 자유연상과 꿈의 해석에 대해서 이를 지지하며 최면술을 포기했다. 이들은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의 핵심 요소가 되었다. 프로이트는 특히 그 당시에 히스테리라고 불렸던 것에 관해 관심을 가졌고 지금 전환 증후군이라고 불리고 있다. 프로이트의 이론들과 환자에 대한 그의 치료는 19세기에 빈에서 논쟁이 되고 여전히 오늘날에도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프로이트의 아이디어는 그것들을 과학적·의학적 논문으로서 계속 논의되는 것뿐만 아니라 문학, 철학, 일반 문화에서 종종 논의되고 분석됐다.
무의식의 영역
프로이트가 무의식의 개념을 공개적으로 주장하기 전에는 계몽주의가 지배적이었습니다. 당대의 지식인들은 정신과 육체를 분리한 후, 의식과 정신은 신성시했으나 육체는 부정적이고 비이성적인 치료 대상으로 보고 본능적인 욕구나 불건전한 면을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프로이트는 정신과 의식이 항상 같은 것은 아니며, 무의식이라는 부분이 존재한다고 주장하여 당대의 철학에 반대되는 논리를 전개했습니다. 당시 유럽인들은 프로이트가 주장한 무의식이란 개념을 지동설, 진화론과 더불어 매우 충격적 사건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인간이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라 이성이라는 옷을 입은 욕망의 덩어리라는 주장으로 인해 인간의 긍지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프로이트는 정신이 의식, 무의식, 전의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에 무의식이 의식에 못지않게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인간의 정신 활동에 없어서는 안 될 부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마치 빙산의 대부분이 수면 아래에 가려져 있는 것처럼 마음의 대부분은 의식의 표면 아래에 있는 무의식 영역에 속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무의식은 의식에 비해서 그 내용이 정확하게 파악되기 힘들고, 인간이 인식하지 못하지만 실제로 원하거나 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무의식이 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거부하거나 억압하면 말실수나 정신 질환 등이 발생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의식이 감당하지 못할 만큼 강력하거나 부적절한 생각, 기억, 충동은 억제되어 본능적 충동과 함께 무의식에 저장된다고 하였습니다. 그 과정을 '억압'이라 표현하고, 이는 정신 에너지 보존 법칙에 따른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무의식의 영역은 의식이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없고, 무의식은 개인의 생각과 행동을 조용히 조종하며, 무의식적 생각과 의식적 생각의 차이는 심리적 긴장을 낳은 데 그 긴장을 풀려면 억압된 기억을 의식으로 불러들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유 연상
자유 연상(심리 역동 이론)은 심리학에 사용되는 기술로서 지크문트 프로이트에 의해 창시되었습니다. 프로이트는 최면술이 틀리기 쉽고 의식이 있는 동안에 중대한 기억에 대하여 환자들이 회복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에 최면술로 치료하기를 그만두었습니다. 자유연상 기법을 통해 프로이트는 명백하게 중요하지 않거나 잠재적으로 환자를 압박할 수 있는 혼란스러운 기억이 될지라도 그런 것과 관계없이 환자들에게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든 말하도록 했습니다.
이 기법은 모든 기억은 단일 연합의 네트워크에 정렬되어 있고 당장이든 후일에든 그것은 중대한 기억과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프로이트는 기억해 내는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장 고통스럽고 중요한 기억이 환자에게 저항을 일으킨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결국 일정한 기억들이 철저하게 억압되어 있다가 정신의 의식 영역으로 뚫고 올라올 것이라는 견해를 갖게 됩니다. 프로이트의 궁극적인 정신분석학적 치료는 그것들을 정신 깊숙이 묻어버리는 내부적인 정신 갈등으로서의 이러한 기억의 회상에 과도하게 초점을 맞추지 않았으며, 자유 연상 기법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정신에 관한 연구에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드와 자아
프로이트는 후기의 연구를 통해 새로운 마음의 통제 구조인 이드, 자아(에고), 초자아라는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이드는 원시적인 충동들로 구성된 '본능'과 같은 모든 유전적인 특성을 포함하고 정신의 무의식적인 부분으로 '쾌락 원칙'에 따라 어떤 욕구든 충족시키려 합니다. 하지만 자아는 누구든 바라는 바를 모두 얻을 수는 없으며 주변 세계를 고려해야 한다는 현실 원칙을 받아들입니다. 이런 자아는 이드와 교섭하여, 나쁜 결과를 초래하지 않고 욕구를 충족하는 합리적 방법을 모색하려 합니다. 그러나 에고는 부모나 사회의 도덕률이 내면화된 초자아의 통제를 받는데, 초자아는 판단을 내리는 힘이자 양심, 죄책감, 수치심의 원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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